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Vagrant (문단 편집) === 주인공 길드 (스페로 스페라) === * 아첼 베이그런트 : 주인공으로 [[귀검사]]. 머리카락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있으며, 무엇이든 뒤틀어버리는 귀수를 가지고 있다[* 가려진 한쪽 눈은 상대방의 기억을 읽어 마력을 생성하는 요정의 눈이다. 요정의 눈으로 본 광경이 그란플로리스 대화재(절망적인 풍경)였기 때문에, 그 부작용으로 '절망'의 기억이 있는 존재라면 무엇이든 뒤틀어버리는 귀수를 가지게 됐다.]. 그것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한듯. 유일하게 자신의 손에 '''뒤틀리지 않는''' 스트레타에게 이끌려 스페로 스페라의 일원이 됐다. 작중내에 있던 부자연스러운 연출이 꽤 많았는데, 이에 대한 원인이 연재분에서 공개됐다.[* 그림 시커에게 유년시절의 기억을 강제로 주입당했다. 주입당한 기억의 길이는 총 9년. 그림 시커가 '''문'''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차원의 틈을 여는 열쇠 역할을 할 수 있는듯 하다. 하지만 스트레타와 달리 인조 생명체라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.] * 스트레타 : 격투가로 추정되는 인물. 양손에는 아첼 베이그런트의 귀수를 제어하는 동조형 구속구를 착용하고 있으며, 지맥을 느끼기 위해 맨발로 돌아다닌다. 아첼을 좋아하는 듯하지만, 본인은 어째서인지 감정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듯. 그 정체는 사실 아첼을 보호하기 위해 그림 시커가 만든 인조 생명체. 인간의체안착형 마법생명체 41호가 정식 명칭으로 보여진다. 스트레타라는 이름은 마력핵 각인코드 4940.'''strt'''.0762 와 관련있는 듯. 사실 요플레 먹다가 통에 있는 바코드를 strt빼고 그대로 쓴 것이라고 한다.[* 던파공홈 연재 종료이후 작가 블로그에 올라온 설정으로는, 아첼은 세리아와 요정들에게서 떨어져 나온, 힐더의 계획의 대항마고, 스트레타는 반려자 겸 제어장치인데 힐더가 감시용+봉인용으로 마개조 했다고 되어 있다. 자세한 내용은 작가의 블로그를 참고.] * 니키타 : 마계인으로 [[배틀메이지]]. 별명은 '''퀸즈(동쪽)의 마녀''' 원래는 [[슴가]]가 빵빵한 누님 타입이지만, 평상 시때는 [[로리]] 상태이다. 사실 힐더가 안톤에게 복수할 수단으로 준 블랙홀 마법을 마치 미로쿠의 풍혈처럼 억누르고 있는데, 억누르는 데에 대마법사였던 자신의 모든 마력+생명(어려지는 것)을 쏟아붓고, 싸울 땐 원래 직업이 아니었던, 강제로 전향한 배틀메이지의 체술과 역시 삶(어려지는 것)을 제물로 삼아서 싸운다. 그래서 가만히 있어도 조금씩 어려지고, 연재 작중 라트로가 어려진 것 같다고 한 게 이거다. 블랙홀의 억제를 최소로 하면 원래의 성인모드로 변신할 수 있으나, 종료되면 그때의 기억은 사라진다. 변신 중에는 블랙홀이 풍혈처럼 점점 임계점으로 가는듯. 힐더가 블랙홀을 줄 때 조건에 '삶' 이 들어있었는데, 그 대가가 절실히 나타난다. 더 자세한 내용은 작가 블로그 참고. 사도 [[안톤(던전 앤 파이터)|안톤]]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라드로 내려왔다. [[힐더]]를 스승으로 부르는 걸 보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으로 짐작되지만, 아무래도 그 '''스승이라는 작자'''의 행실이 워낙에 수상한 터라 [[낚시]]의 희생양이 아닐까 한다. * 라트로 : [[인파이터]]. 누이의 원수를 갚기 위해 신격권을 수련했다. 섀도우 복서를 사용했다가 블러드 인스톨[* 가면을 쓴 악마의 형상인 것을 제외하면 라트로 본인과 붕어빵처럼 닮았다. 이것도 무언가 복선인듯.]이라는 현상으로 인해 잠식당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됐다. 니키타와 엮이는 분위기지만, 정작 본인은 니키타를 죽은 누이와 동일시 하고 있는 정도인듯. 그림 시커와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. 정확하게는 과거 실험체였을 것으로 추정중. '문'인 아첼과 공명시키면 무언가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